안녕하세요, 광주 서구의원 후보 이은주입니다.
오늘은 제 명함 한 장에 담긴 이야기를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명함을 만져보셨나요?
혹시 제 명함을 받아보신 분이라면, 손끝으로 한 번 만져보시기 바랍니다. 매끈한 종이 위에 작은 점들이 오톨도톨하게 솟아 있는 것을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
바로 점자(點字)입니다.
명함에는 정당명과 제 이름이 시각장애인도 읽으실 수 있도록 점자로 새겨져 있습니다.
왜 점자 명함을 만드는 후보가 드물까요?
사실 선거 때 점자 명함을 배포하는 후보는 많지 않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점자 명함은 일반 명함보다 제작 비용이 훨씬 비싸기 때문입니다.
선거운동 기간 동안 수많은 명함을 배포해야 하는 후보 입장에서 비용 부담은 결코 작지 않습니다. 그래서 점자 명함은 "있으면 좋지만 현실적으로 어려운 것"으로 여겨져 왔습니다.
그런데 진보당 후보들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비결은 바로 진보당 광주시당이 점자 인쇄 기계를 직접 마련해 보유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광주시당이 점자 기계를 갖춰 두고, 진보당 소속 후보라면 누구나 자유롭게 이 기계를 이용해 자신의 명함에 점자를 찍을 수 있습니다. 덕분에 비용 부담 없이, 모든 진보당 후보가 점자 명함을 시민들께 나눠드릴 수 있게 된 것입니다.
📹 아래 영상에서 점자 명함이 만들어지는 모습을 직접 확인해 보세요.
명함 한 장에 담긴 진보당의 가치
점자 명함은 단순히 장애인을 위한 명함을 넘어섭니다.
"단 한 사람도 소외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겠다"는 진보당의 가치가 담긴 명함입니다.
선거 명함은 후보가 유권자에게 자신을 알리는 첫 인사입니다. 그 첫 인사에서부터 누군가가 배제된다면, 모두가 함께하는 정치를 만들 수 없습니다.
시각장애인 시민도 손끝으로 후보의 이름을 읽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모두를 위한 정치"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작은 점 하나가 만드는 큰 차이
명함 위의 작은 점 하나하나는 그저 종이 위의 자국이 아닙니다. 그것은 "당신을 잊지 않았습니다"라는 약속입니다.
진보당 광주시당이 점자 기계를 마련하고, 모든 후보가 함께 점자 명함을 배포하는 이 작은 실천이, 우리 사회를 조금씩 더 따뜻하고 평등한 곳으로 만들어 간다고 믿습니다.
치평·상무1·유덕·동천·광천동 주민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서구를 만들기 위해 끝까지 뛰겠습니다.

📞 서구의원 후보 이은주
🗳 기호 5번 진보당
📍 치평·상무1·유덕·동천·광천동
☎ 010-4627-81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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