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5일 새벽, 광주 광산구에서 한 학생이 집으로 돌아가지 못했습니다.17세 학생의 명복을 빌며, 가족과 친구, 그리고 함께 슬픔을 안고 있는 광주 시민께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곁에서 도우려다 다친 또 한 명의 학생이 하루빨리 회복하기를 기원합니다.같은 일이 우리 서구에서 반복되지 않도록, 비어 있는 자리를 채우고 잘 해온 사업은 더 키우겠습니다.저는 지난 10여 년간 서구교육희망네트워크 대표와 치평동 계수초등학교 운영위원으로 학교와 학부모의 목소리를 들어왔습니다. 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으로 일하며 주민이 함께 만드는 마을의 힘을 확인해 왔고, 제6대 서구의원으로 익힌 의정 경험도 함께 보태겠습니다.진보당 기호 5번 이은주가 서구를 가장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동네로 만드는 일에 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