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는 주민과 함께

한 번에 건너는 대각선 횡단보도, 한 번에 통하는 정치

진보당 이은주 2026. 5. 6. 12:51

안녕하세요. 진보당 광주 서구의원 후보 이은주입니다.
며칠 전, 치평동 평화방송 사거리에서 있었던 작은 장면 하나를 여러분께 들려드리고 싶습니다.

"어! 한 번에 건너지네?"

신호가 바뀌자 길 건너 다이소로 향하던 청소년들이 환하게 웃으며 사거리를 가로질러 갔습니다.

"쌤, 이거 완전 좋아요! 두 번 건너야 했는데 한 번에 가요!"
"다이소 갈 때마다 신호 두 번 기다리느라 짜증 났는데 진짜 편해요!"

가방을 메고 친구들과 깔깔거리며 X자 횡단보도를 건너는 아이들의 모습.
저는 그 풍경을 한참 동안 바라봤습니다.

이 횡단보도 하나가 누군가에게는 '두 번 말고 한 번'의 편리함이고,
또 누군가에게는 하루를 기분 좋게 만드는 작은 변화라는 것을요.

치평동 평화방송 사거리, 그곳의 X자 한 줄

이 대각선 횡단보도에는 작년부터의 이야기가 담겨 있습니다.

3선 서구의원으로 묵묵히 일해 온 김태진 의원과 저 이은주는 한 팀으로 움직였습니다.
진보당 당원들과 함께 주민들의 목소리를 받아 안고, 작년 한 해 사거리에 함께 서서 피켓을 들고 서명을 받았습니다. 그렇게 모인 서명을 들고 행정을 설득하고, 의회에서 끈질기게 요구한 끝에 올해 3월, 마침내 도로 위에 X자가 그어졌습니다.

뜨거운 햇살 아래, 비 오는 날에도 사거리에 함께 섰던 그 시간이
저에게는 가장 값진 정치 수업이었습니다.

"두 번 말고, 한 번에"

평화방송 사거리는 넓습니다. 예전에는 신호를 두 번 기다려야 건널 수 있었습니다.

다리가 불편하신 어르신, 유아차를 끄는 부모님, 무거운 장바구니를 든 주민들, 그리고 건너편 다이소로 향하는 청소년들에게
'한 번 더'는 결코 작은 일이 아니었습니다.

"두 번 말고, 한 번에 건너게 해달라."

이 한마디를 들고 김태진 의원과 저는 거리로 나섰습니다. 피켓을 들고, 서명용지를 들고, 한 분 한 분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한 어르신께서 제 손을 꼭 잡으시며 "이거 진짜 필요해. 내가 매일 건너는 길이여"라고 하시던 그 순간을 저는 잊지 못합니다.

그 서명들이 모여 도로 위에 X자가 그어졌습니다.

📊 한국도로교통공단 분석
대각선 횡단보도 설치 후 교통사고 평균 18.4% 감소,
보행자 보호의무 위반은 절반 이상 감소

숫자보다 더 와닿는 것은,
어르신이 한 번에 건너 손을 흔드시는 모습이고,
다이소로 뛰어가는 아이들의 환한 웃음입니다.

김태진과 이은주, 한 팀으로 일해왔습니다

김태진 의원은 3선 서구의원으로 일하며 '전국 최고 지방의원'으로 이름을 알렸습니다.
대각선 횡단보도처럼, 주민의 작은 불편을 끝까지 해결해 온 시간이 만든 결과입니다.

저 이은주는 그 옆에서 함께 서명을 받고, 함께 주민을 만나고, 함께 결실을 지켜본 진보당의 한 팀이었습니다.

이제 김태진 의원은 시의원으로 더 넓은 무대에서 광주를 바꾸는 일을 시작합니다.
그리고 저 이은주는 서구의원 후보로 주민 여러분 앞에 섰습니다.

시의원 후보

김태진

광주를 바꾸는 자리에서

서구의원 후보

이은주

우리 동네를 지키는 자리에서

같은 팀이 시의회와 구의회에서 함께 손잡고,
시-구가 한 번에 통하는 정치를 만들겠습니다.

이것이 진보당의 생활정치입니다

거창한 구호도, 멀리 있는 약속도 아닙니다.
어르신의 한 걸음, 아이들의 한 걸음을 가볍게 만드는 일.
매일 건너는 횡단보도 하나를 바꾸는 일.

그것이 진보당이 해 온 정치이고, 김태진 의원과 제가 한 팀으로 보여드린 일하는 방식입니다.

여러분이 매일 느끼시는 작은 불편이
저 이은주의 의정활동 1호 안건이 될 것입니다.

작년의 서명이 올해 3월 도로 위 X자가 되었듯,
한 분 한 분의 목소리에서 시작해 도로 위에, 골목 위에, 우리 동네 일상 위에 분명한 변화를 새기겠습니다.


🗳 진보당 서구의원 후보

기호 5번 이은주

📍 치평 · 상무1 · 유덕 · 광천 · 동천동

📞 010-4627-8181

"한 번에 건너는 횡단보도처럼,
시민의 목소리도 한 번에 가닿게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