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주 2026년 공약

한 달 1만원 출퇴근, 30만원 자전거 지원금 — 이은주가 만들겠습니다

진보당 이은주 2026. 5. 4. 17:43

우리 동네별 맞춤 공약 — 진보당 이은주가 약속합니다

안녕하세요, 진보당 서구의원 후보 이은주입니다.

광천·치평·상무1·동천·유덕, 다섯 동네는 각자 다른 얼굴을 가지고 있습니다. 재개발이 임박한 동네, 광주 행정·업무의 심장, 5·18기념공원을 품은 마을, 1인 가구가 많은 아파트 단지, 영산강과 맞닿은 동네까지. 동네마다 다른 고민에 동네마다 다른 답을 드리겠습니다.

오늘은 '두 바퀴로 잇는 서구'라는 큰 틀 안에서, 우리 동네별 공약을 하나씩 소개합니다.

왜 지금 전기자전거인가요?

기름값 2,000원 시대, 출퇴근만 해도 통장이 텅 빕니다. 자가용 출퇴근하시는 분들은 월 20~30만원 유류비가 기본이고, 보험료·주차비까지 더하면 가계 부담이 만만치 않습니다.

그런데 광주의 공공 자전거 정책은 어떨까요? 광주시 공영자전거 '타랑께'는 운영이 멈췄습니다. 2026년 예산이 17억원에서 3,100만원으로 삭감돼 빨라야 2027년에야 재가동됩니다. 서구가 가진 공공자전거 131대(전기 12대 포함)도 동 행정복지센터에 묶여 방치되고 있고, 작년 1,300만원·올해 820만원 수리비만 새고 있습니다.

민간 공유 전기자전거(카카오·지쿠)는 15분당 1,500원. 매일 타기엔 너무 비쌉니다.

광주시가 멈춘 자리, 서구가 먼저 움직이겠습니다.

먼저, 5개 동 공통 약속

모든 지역구민께 두 가지를 가장 먼저 약속드립니다.

서구민 출퇴근 패스 전기자전거 구매 지원금
월 1~2만원 무제한
공유 전기자전거 이용
한 대당 최대 30만원
취약계층 50만원까지
자가용 대비 연 200만원 절감 광산구·남구는 이미 시행 중

광주 광산구와 남구는 이미 전기자전거 구매 지원 조례를 시행 중입니다. 거대 양당이 8년 동안 만들지 못한 조례, 우리 서구만 빠뜨려 온 정책. 이은주가 반드시 통과시키겠습니다.

🏗 광천동 — 광주 최대 재개발, 자전거 친화 신도시로

광천동 재개발은 광주 최대 규모, 2027년 착공을 앞두고 있습니다. 도로 확장 등 교통 대책이 시·서구청·조합 합의 사항에 포함된 지금이 골든타임입니다.

의정 활동을 통해 다음을 관철하겠습니다.

  • 단지 내·외부 자전거 전용도로 의무 설치
  • 공유 전기자전거 거점 스테이션 부지 사전 확보
  • 보존되는 시민아파트와 연계한 자전거 생활·관광 거점화
  • 지하 자전거 주차장 의무 비율 도입

또한 광천동 시민아파트 거주민과 어르신·저소득층에게는 전기자전거 구매 지원금 50만원과 공유 자전거 이용료 100% 감면을 우선 적용하겠습니다.

👉 광천동 재개발이 단순한 아파트 단지가 아니라,
광주 최초의 '자전거 친화 신도시'가 되도록 만들겠습니다.

🏛 치평동 — 광주의 심장, 출퇴근의 무게를 두 바퀴로

치평동은 광주의 행정·금융 중심입니다. 광주시청·광주지방법원·광주지방검찰청·김대중컨벤션센터가 모두 모인 상무 신도심의 핵심. 매일 수만 명이 드나드는 광주의 심장 같은 동네입니다. 그만큼 출퇴근 부담도, 주차난도, 교통체증도 광주에서 가장 무겁습니다.

실제로 치평동을 포함한 상무지구는 광주에서 불법 주정차 단속 1위 지역입니다. 가변주차제 도입 요청도 번번이 반려된 구조적 딜레마. 단속만으로는 풀리지 않습니다.

해법은 두 바퀴 환승입니다. 치평동에는 다음을 약속드립니다.

  • 상무역·김대중컨벤션센터역·운천역과 업무지구를 잇는 라스트 마일 거점 스테이션 집중 배치
  • 지하철-전기자전거 통합 환승할인 시범 도입
  • 광주시청·법원·검찰청 등 입주 기관·기업과 협약, 직원 출퇴근 자전거 사용료 50:50 매칭 지원 (월 15일 이상 자전거 출퇴근 시 월 3만원 인센티브)
  • 상무금요시장 일대 자전거 안전 동선 확보
  • 치평동 거주 직장인 대상 출퇴근 패스 우선 가입 혜택
  • 주요 업무 빌딩 인근 자전거 안전 주차구역·샤워실 인센티브 지원

차량 한 대를 자전거로 바꾸면 주차 한 자리가 비고, 도로가 한 줄 더 시원해집니다. 광주의 심장이 멈추지 않으려면, 출퇴근길부터 가벼워져야 합니다.

🌳 상무1동 — 5·18기념공원 품은 동네, 시민 쉼터를 자전거로 잇다

상무1동은 5·18기념공원과 무각사를 품은 광주의 마음 같은 동네입니다. 1990년대 후반에 자리잡은 상무1차우미아파트(642세대), 상무버들1단지(937세대) 등 오랜 주거단지가 많아, 어르신과 중장년 거주자 비중이 높습니다. 화려한 상무지구 옆이지만, 생활은 차분하고 단단합니다.

이런 상무1동에 맞는 공약은 화려한 인프라가 아니라, 걷기 좋고 타기 좋은 일상입니다.

  • 5·18기념공원·무각사 일대 자전거 산책·통행로 정비
  • 오래된 아파트 단지 내·외부 자전거 안전 거치대 신설
  • 중장년·어르신 대상 전기자전거 안전 교육 무료 운영
  • 경사로·횡단보도 자전거 우선 정비로 어르신 안심 이동권 보장
  • 상무1동 거주민 대상 전기자전거 구매 지원금 신청 도우미 서비스 (행정복지센터 연계)

5·18기념공원에서 영산강까지, 상무1동 어르신들이 두 바퀴로 가볍게 다니실 수 있는 동네를 만들겠습니다.

🏠 동천동 — 청년·1인 가구·여성이 안심하는 동네

동천동은 16~19평 소형 평형이 다수인 동천마을 1단지(1,442세대)를 비롯해 청년·1인 가구·여성 거주자가 많은 지역입니다. 이분들에게 안전한 이동권은 곧 일상의 자유입니다.

  • 야간 안전 조명을 강화한 자전거 도로 정비
  • 여성안심 귀가 자전거 동행 프로그램 운영
  • 1인 가구 대상 전기자전거 구매 지원금 우선 배정
  • 아파트 단지 내 안전 주차·충전 거치대 설치 지원

안전이 보장되지 않는 이동권은 진정한 이동권이 아닙니다. 동천동에서부터 '안심 두 바퀴'를 시작하겠습니다.

🌊 유덕동 — 영산강 자전거길, 매일의 출퇴근길로

유덕동은 영산강 자전거길과 직접 연결되는 지리적 강점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작년 동남아파트 침수 사례에서 보듯, 인프라 관리는 여전히 부족합니다.

  • 영산강 자전거길에서 유덕동 주거지·상무지구 업무지구를 잇는 안전 통근 동선 정비
  • 침수 대비 자전거 도로 배수 인프라 개선
  • 영산강 자전거길 안내센터 무료 대여 연중 운영으로 확대 (현재 3월~12월 한정)
  • 유덕동 출퇴근 직장인 대상 출퇴근 패스 가입 시 첫 달 무료

주말 여가용으로만 쓰이던 영산강 자전거길을 매일 아침 출근길로 만들겠습니다.

한눈에 보는 5개 동 공약

우리 동네 핵심 약속
🏗 광천동 재개발에 자전거 인프라 의무 반영, 시민아파트 주민 지원금 50만원
🏛 치평동 상무 업무지구 라스트마일 거점, 기업·기관 50:50 매칭으로 직장인 출퇴근 지원
🌳 상무1동 5·18기념공원 일대 자전거길 정비, 어르신 안전 교육·구매 지원 도우미
🏠 동천동 여성·청년·1인 가구 안심 인프라, 구매 지원금 우선 배정
🌊 유덕동 영산강 자전거길 연중 운영, 출퇴근 패스 첫 달 무료

동네는 다르지만, 약속은 하나입니다

광천에서 유덕까지, 다섯 동네는 다른 모습을 하고 있지만 시민 여러분의 바람은 같습니다. 기름값 걱정 없이, 안전하게, 편하게 출퇴근하고 싶다.

거대 양당이 8년 동안 만들지 못한 조례, 광산구·남구는 이미 하고 있는데 우리 서구만 빠뜨려 온 정책. 진보당 이은주가 시작하겠습니다.


우리 동네에 더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요?
댓글과 메시지로 언제든 의견을 남겨주세요.
시민 여러분의 한마디가 다음 공약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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