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서구의원후보 진보당 기호 5번 이은주입니다.
치평동, 상무1동, 유덕동, 동천동, 광천동 — 다섯 동네를 발로 뛰며 주민 여러분의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들은 말씀을 흘려보내지 않고 한 줄 한 줄 약속으로 정리했습니다. 함께 가면 우리 동네가 빛납니다. 그 길을 여러분과 끝까지 함께 걷겠습니다.
치평동
— 안전이 기본이 되는 동네
치평동은 상무지구 한복판에 있으면서도 주민들의 일상 안전과 직결된 과제가 많은 곳입니다.
먼저 상무국민체육센터의 헬스장을 확충하겠습니다. 상무공원로 99에 위치한 이 센터는 수영장·다목적체육관과 함께 주민들이 가장 많이 찾는 시설이지만, 헬스장은 이용 수요에 비해 공간이 좁다는 지적이 꾸준했습니다. 더 많은 분들이 가까운 곳에서 부담 없이 건강을 챙길 수 있도록 시설 확충을 책임지고 추진하겠습니다.
다음으로 공군비행장 소음피해 보상 확대입니다. 현재 군소음보상법에 따라 광주 서구·광산구 일부 지역 주민들은 소송 없이 보상을 받고 있습니다.
✅ 2종(90~95웄클): 월 4만 5천 원
✅ 3종(85~90웨클): 그 이하 단가
그러나 치평동 일부는 보상 사각지대에 놓여 있고, 보상 금액 또한 실제 피해에 비해 턱없이 부족하다는 목소리가 큽니다. 보상 대상 지역 확대와 현실화된 보상 단가가 함께 가도록 광주시·국방부에 강력히 요구하겠습니다.
또한 광주대표도서관의 안전한 완공을 끝까지 챙기겠습니다. 잘 아시다시피 2025년 12월 치평동 1163번지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들어서던 광주대표도서관 공사 현장에서 콘크리트 타설 중 붕괴 사고가 발생해 4명의 노동자가 목숨을 잃는 가슴 아픈 일이 있었습니다.
이런 비극이 다시 일어나서는 안 됩니다. 시공 전 과정의 안전관리 강화, 사고 원인의 철저한 규명과 재발방지책 마련, 그리고 무엇보다 노동자와 시민 모두에게 안전한 도서관으로 완공될 수 있도록 의회에서 끈질기게 감시하겠습니다.
마지막으로 현대아파트 앞 횡단보도 설치를 통해 주민들의 매일의 보행 안전도 지키겠습니다.
상무1동
— 기억과 문화가 흐르는 동네
상무1동은 옛 상무대 자리에 5·18의 정신이 살아 숨쉬는 동네입니다. 그 정체성을 더 깊이, 더 일상적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으로 가꾸겠습니다.
핵심 약속은 5·18기념공원을 '걸으며 기억하는 역사공원'으로 리모델링하는 것입니다. 5·18기념공원은 1998년 조성되어 5·18민주화운동의 정신을 계승해 온 소중한 공간이지만, 조성 후 시간이 흐르면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머물고 걷기에는 다소 아쉬움이 있다는 의견이 많았습니다.
추모와 기념의 공간이라는 본래 의미를 더 분명히 살리면서도, 주민이 매일 산책하며 5·18의 역사를 되새길 수 있도록 동선·콘텐츠·편의시설을 전면 재정비하는 역사공원형 리모델링을 추진하겠습니다.
이와 함께 518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수영장의 주민편의를 확대하겠습니다. 쌍촌동 5·18기념문화회관 옆에 위치한 학생교육문화회관 수영장은 가격이 저렴해 주민들의 사랑을 받지만, 강습 등록 시 새벽 오픈런이 일상이 될 만큼 이용 기회가 부족합니다. 운영시간 확대와 주민 우선 강습 시간대 신설 등을 협의해 더 많은 분이 이용하도록 만들겠습니다.
또한 캔·페트병을 넣으면 포인트로 돌려주는 AI 자원순환 회수로봇 '네프론'을 상무1동에 추가 설치하여 환경도 살리고 주민 살림에도 보탬이 되는 작은 일상의 변화를 만들겠습니다.
유덕동
— 걷기 좋은, 안심하고 참여하는 동네
유덕동은 주거밀집지역이면서 산책로 환경 개선과 커뮤니티 공간에 대한 요구가 가장 큰 동네입니다.
걷기 좋은 우리동네를 만들기 위해 동네 산책길을 정비하고, 어두운 산책로에는 AI 안심조명을 설치하겠습니다. 사람의 움직임을 감지해 자동으로 밝아지는 AI 조명은 야간 보행 안전과 범죄 예방에 효과가 입증된 시설입니다. 여성·어르신·아이 누구나 늦은 시간에도 안심하고 걸을 수 있는 산책로를 만들겠습니다.
특히 2025년 3월 첫 삽을 뜬 유덕동 다목적센터를 주민이 진짜 주인이 되는 공간으로 운영하겠습니다.
· 위치: 옛 유덕동 행정복지센터 부지
· 규모: 지하 1층~지상 3층, 1,314㎡
· 기능: 건강·문화·행정 통합 서비스
이 센터는 건강·문화·행정 서비스가 한 자리에 모이는 주민 숙원시설입니다. 단순히 공간만 짓는 데서 끝나지 않고, 프로그램 기획부터 운영까지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거버넌스를 정착시켜 '관이 만든 시설'이 아닌 '주민이 만들어 가는 우리 센터'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동천동
— 머물고 싶은 자연 친화 동네
동천동은 광주천을 끼고 있는 자연 환경과 화추어린이공원 같은 동네 쉼터가 보석처럼 자리한 동네입니다.
먼저 화추어린이공원을 새단장하겠습니다. 동천동 609번지에 위치한 화추어린이공원은 시원한 그늘을 만드는 큰 나무들과 농구대, 산책로가 있어 가족 단위 방문객이 많이 찾는 곳이지만, 노후화된 놀이기구와 안전 시설은 개선이 시급합니다. 아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부모님은 안심하는 공원으로 다시 태어나게 하겠습니다.
그리고 머물고 싶은 광주천 조성입니다. 광주천 산책로는 시민들이 즐겨 찾는 명소지만 좁은 산책로, 부족한 화장실과 쉼터, 수질 문제 등으로 불편을 호소하는 분이 많습니다.
· 산책로 폭 확장
· 화장실·벤치·그늘쉼터 추가
· 광주시 협력 수질 개선
잠깐 지나가는 천이 아니라 머물고 싶은 광주천으로 만들겠습니다. 더불어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가구가 늘어나는 만큼 반려동물 친화 인프라(반려견 놀이터, 반려동물 동반 가능 공간, 배변봉투함 확충 등)도 차근차근 늘려가겠습니다.
광천동
— 안전이 최우선인 재개발
광천동 670번지 일원은 약 25만㎡ 부지에 5,000세대가 넘는 대단지가 들어서는, 광주 최대 규모의 재개발 사업지입니다. 그만큼 공사기간 중 안전사고, 분진·소음·교통 문제, 인근 주민과 원주민의 권리 보호 등 챙겨야 할 과제가 많습니다.
광천재개발 안전 프로젝트를 통해 다음을 책임지고 챙기겠습니다.
🛡️ 분진·소음·교통 영향 모니터링
🛡️ 원주민·세입자 재정착 지원
🛡️ 학교·통학로 안전 확보
광주대표도서관 사고에서 보았듯, 안전은 한 번 무너지면 되돌릴 수 없습니다. 광천동에서는 그 비극이 결코 반복되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가면, 우리 동네가 빛납니다 ✨
저 이은주는 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센터장으로 일하며 주민과 함께 동네를 가꿔온 사람이고, 6대 서구의회 의원으로서 의정활동의 무거움을 아는 사람입니다.
보여주기식 공약이 아닌, 현장에서 시작해 현장으로 돌아가는 약속만 드리겠습니다.
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기호 5번 진보당 이은주
에게 소중한 한 표를 부탁드립니다 🙏
💌 궁금하신 점이나 제안하실 의견이 있으시면 언제든 댓글이나 메시지로 남겨주세요.
한 분 한 분의 목소리가 더 좋은 동네를 만드는 시작입니다.
서구의원후보 · 진보당 기호 5번 · 이은주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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