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메기 돌솥국밥 – 동천동에서 줄 서서 먹는 진짜 국밥집선거운동으로 온종일 발품을 판 날, 허기진 배를 채우러 동천동의 소문난 맛집 우메기 돌솥국밥을 찾았습니다. 저녁 7시 40분경 도착했는데, 이 시간대라 줄을 서서 기다리는 손님은 없었지만 안으로 들어서니 좌석은 거의 꽉 차 있었습니다. 점심시간에는 웨이팅이 생기기로 유명한 집인 만큼, 저녁 늦은 시간에도 이 정도 인기라니 소문이 괜히 난 게 아니었습니다.🏠 가게 분위기가게 외관의 노란 간판에는 귀여운 돼지 캐릭터와 함께 "우메기 돌솥국밥"이라는 이름이 선명하게 적혀 있습니다. 유리창에는 이 집의 이름에 담긴 이야기가 적혀 있는데, '우메기'란 화순군 춘양면 우봉리 마을의 지명에서 따온 것이라고 합니다. 우봉리에 있던 깊은 소(沼)에 얽힌 도적과 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