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운동도 멈추고 서울로 — 진보당 서구의원 후보 이은주, 광화문에서 파병반대를 외치다 안녕하세요, 진보당 서구의원 후보 이은주입니다.6.3 선거를 불과 두 달여 앞두고, 하루하루가 아쉬운 선거운동 기간입니다. 한 사람이라도 더 만나고, 한 골목이라도 더 돌아야 할 시간. 그런데 오늘, 저는 광주가 아닌 서울 광화문에 있었습니다.선거보다 더 급한 일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바로 침략전쟁 반대, 대통령의 파병 결정을 막아내는 일입니다.광주에서 서울까지, 4시간의 여정오늘 새벽, 광주의 진보당 후보들은 선거운동을 중단하고 버스에 올라탔습니다. 한 표가 아쉬운 선거판에서 하루를 통째로 비우는 결정이 쉬웠을 리 없습니다. 하지만 누구 하나 망설이지 않았습니다. 전쟁터에 우리 국민을 보내는 것을 막는 일보다 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