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선거 D-100, 상무1동, 치평동을 누빈 하루
오늘로 지방선거이 100일 남았습니다.
막상 D-100이라는 숫자를 마주하니 현실감이 확 다가오면서 마음이 조급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조급함보다는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잡아 봅니다.
이른 아침, 518기념공원
아침 일찍 518기념공원을 돌며 운동 나오신 주민분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안녕하세요, 기호 5번 진보당 이은주입니다." 먼저 반겨주시는 분들 덕분에 하루를 기분 좋게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선거사무실, 하나씩 갖춰가는 중
사무실 인터넷과 전화 설치, 환경 정리, 명함 제작, '기호 5번 진보당 이은주'가 들어간 활동복 수선까지. 하나하나 준비해 나가다 보니 "진짜 시작이구나" 하는 실감이 납니다.
치평동 어르신들을 만나며
점심 식사 후 치평동 노인일자리 현장을 찾았습니다.
이곳에서 뜻밖의 인연을 만났습니다. 전주에서 3년 전 이사 오셨다는 한 분인데, 이야기를 나누다 보니 강성희 의원 선거 당시 제가 담당했던 서신동에 사셨던 분이었습니다. 반가운 마음에 절로 웃음이 났습니다.
그런가 하면, 다른 어르신 한 분은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진보당이 싫어!"
당황해서 이유를 여쭤보니, 아파트 건너편 신호등에 진보당 현수막이 일 년 내내 걸려 있어서 눈에 거슬린다는 것이었습니다.
정책도 이념도 아닌, 생활 속 작은 불편함이 한 정당에 대한 인상을 좌우할 수 있다는 것. 정말 다양한 의견이 있구나 하는 생각과 함께, 더 많이 듣고 더 가까이 다가가야겠다고 느꼈습니다.


오후에서 저녁까지
오후에는 사무실을 찾아와 주신 주민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아파트 경로당을 찾아가 인사를 드렸습니다.
저녁에는 치평동 국민운동센터 앞에서 운동을 마치고 나오시는 분들께 인사를 드렸습니다. 반갑게 맞아주시고 의견도 건네주시는 분들을 만나면 항상 느끼는 것이지만, 큰 힘이 되고 더 노력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D-100, 앞으로의 다짐
남은 100일, 조급해하기보다 한 걸음 한 걸음 성실하게. 지역 곳곳을 다니며 주민분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겠습니다.
기호 5번 진보당 이은주, 오늘도 현장에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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